백화점속 미술관
우리나라 근현대작가들의 `마스터피스 전'이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들이 김환기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 근현대를 대표하는 박수근 화백을 비롯하여 김환기, 장욱진 등의 작품 34점을 관람할 수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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