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제약사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3일 휴양지처럼 꾸며진 사무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여름철 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치기 쉬운 직원들을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 사무실을 이렇게 꾸몄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영국계 제약사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3일 휴양지처럼 꾸며진 사무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여름철 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치기 쉬운 직원들을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 사무실을 이렇게 꾸몄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