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며느리와 함께
롯데홈쇼핑과 기독교여자청년회(YWCA)가 6일 서울 명동 YWCA회관에서 함께 연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출신 전티기와(오른쪽 두번째)가 시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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