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한국원자력학회, 서울행정학회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원자력발전 30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원자력문화재단은 ‘원자력발전 3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 원자력발전의 공과를 조명하고 계속 운전과 사용후 핵연료 관리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 전했다.
김영희 기자 do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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