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국제자동화산업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한 업체가 물체를 스캐닝해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국내·외 대기업과 300여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산업용 로봇 등 새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제19회 국제자동화산업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한 업체가 물체를 스캐닝해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국내·외 대기업과 300여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산업용 로봇 등 새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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