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이웃초청 문화행사
삼성그룹과 한국사회복지협의가 함께 하는 ‘희망의 문화클럽’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공연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이웃들 730명을 초청해서 문화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친다.
행사는 5월1~10일 전시회와 체험이 함께 하는 ‘크로스컬쳐 만화와 미술’, 5일 대형스크린과 구연동화처럼 재치 있는 해설이 곁들여지는 ‘신애라와 함께 하는 어린이 음악회’, 17일 국내 최고 연주자 김대진이 들려주는 클래식길잡이 ‘청소년 음악회-김대진의 음악교실’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참여 신청은 복지넷(www.bokji.net) ‘희망의문화클럽‘과 사회공헌정보센터(www.crckorea.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영희 기자 dora@hani.co.kr
■ 대한항공 ‘프레디어워드’ 받아 대한항공은 미국의 항공·호텔 전문지 <인사이드플라이어>로부터 ‘프레디 어워드’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가운데 고객에게 소식을 가장 잘 전달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베스트회원 커뮤니케이션’ 부문 1위에 올랐고, ‘베스트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 쪽은 “고객에게 다양한 마일리지 적립 기회를 주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 방법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인 기자 yyi@hani.co.kr
■ 대한항공 ‘프레디어워드’ 받아 대한항공은 미국의 항공·호텔 전문지 <인사이드플라이어>로부터 ‘프레디 어워드’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가운데 고객에게 소식을 가장 잘 전달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베스트회원 커뮤니케이션’ 부문 1위에 올랐고, ‘베스트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 쪽은 “고객에게 다양한 마일리지 적립 기회를 주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 방법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인 기자 yy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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