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5.0%로 동결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5.0%로 동결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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