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미숙아) 가정에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는 ‘다솜이 희망 산타’ 발대식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리고 있다. 교보생명 직원과 컨설턴트,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280명의 희망 산타들은 교보생명과 아름다운 재단이 이른둥이를 지원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캠페인를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은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기쁨과 희망을 나누게 된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에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는 ‘다솜이 희망 산타’ 발대식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리고 있다. 교보생명 직원과 컨설턴트,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280명의 희망 산타들은 교보생명과 아름다운 재단이 이른둥이를 지원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캠페인를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은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기쁨과 희망을 나누게 된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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