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본점과 에비뉴엘 외벽에서 평일 10회, 주말 16회 인공눈을 뿌려 최근 불경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 이색행사를 실시한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본점과 에비뉴엘 외벽에서 평일 10회, 주말 16회 인공눈을 뿌려 최근 불경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 이색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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