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대한항공 회장 장남 또 승진

등록 2008-12-26 18:59

조원태씨 ‘상무A’로 보폭 넓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장남 원태(32)씨가 1년 만에 또 승진했다.

대한항공은 26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조 회장의 장남 조원태 여객사업본부 부본부장을 상무B에서 상무A로 올리는 등 30명을 승진시켰다.

2004년 10월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 부팀장(차장)으로 입사한 조 상무는 2006년 12월 상무보로 임원 배지를 단 데 이어 지난해 상무B로 승진한 바 있다. 조 상무는 올 3월 그룹 물류회사인 ㈜한진의 등기이사로 선임되고 나서, 10월에는 신세계로부터 인수한 한진드림익스프레스의 등기이사로 오르는 등 그룹 내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용인 기자 yy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