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도 맞춤형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개인 맞춤형 오토바이인 ‘커스텀 바이크’를 구경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대량 생산되는 기성품과 달리 고객 기호에 맞춰 주문생산 방식으로 만들어져 팔린다. 가격은 3천만원대부터 최고 1억2천만원까지 사양에 따라 다양하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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