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옥새전각장’인 세불 민홍규씨가 만든 싯가 40억원짜리 대한민국 국새(나라를 대표하는 도장)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판매용으로 전시됐다. 이 국새는 민씨가 지난 2007년 제작한 제4대 봉황국새의 원형본으로, 다이아몬드와 백금을 소재로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국내 유일의 ‘옥새전각장’인 세불 민홍규씨가 만든 싯가 40억원짜리 대한민국 국새(나라를 대표하는 도장)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판매용으로 전시됐다. 이 국새는 민씨가 지난 2007년 제작한 제4대 봉황국새의 원형본으로, 다이아몬드와 백금을 소재로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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