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불황과 취업대란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232명의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이 5일 서울 종로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입사식에서 부모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세계적인 불황과 취업대란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232명의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이 5일 서울 종로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입사식에서 부모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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