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맞이하는 로봇안내원 지능형로봇 티로가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1일 안내사원으로 등장해 고객들에게 인사하자 한 고객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지능형로봇 티로가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1일 안내사원으로 등장해 고객들에게 인사하자 한 고객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