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근초등학교 학생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학교에서 열린 농협의 ‘꽃사랑 농업사랑 체험교실’에서 꽃이 핀 화분을 들고 잘 키울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올해 7회째인 이번 행사는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꽃을 직접 키우면서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미근초등학교 학생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학교에서 열린 농협의 ‘꽃사랑 농업사랑 체험교실’에서 꽃이 핀 화분을 들고 잘 키울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올해 7회째인 이번 행사는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꽃을 직접 키우면서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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