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최대 관광철인 ‘골든위크’를 맞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이 문을 열자마자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일본의 골든위크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국경일이 집중돼 있어 주말 연휴와 휴가를 활용하면 보름 가까이 쉴 수 있는 기간을 뜻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엔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최대 관광철인 ‘골든위크’를 맞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이 문을 열자마자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일본의 골든위크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국경일이 집중돼 있어 주말 연휴와 휴가를 활용하면 보름 가까이 쉴 수 있는 기간을 뜻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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