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포스코 광양제철소 2고로 화입식

등록 2005-05-20 23:18수정 2005-05-20 23:18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2고로(용광로)가 66일 동안의 개수작업을 마치고 20일 2대기 조업에 들어갔다. 포스코의 이구택 회장(사진)과 강창오 사장 등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광양제철소에서 용광로에 불을 지피는 화입식(火入式)을 열었다. 2대기 조업은 용광로가 10~15년 동안 쇳물을 녹인 뒤 수명이 다했을 때 용광로의 본체와 내부를 바꿔 새로운 용광로로 2번째 조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새 고로의 연간 생산량은 전보다 45만톤 많은 351만톤이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