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아이티 쇼 2009’(World IT Show 2009) 행사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에스케이텔레콤이 마련한 ‘핸드폰의 역사전’ 부스에 벽돌 크기의 초기 휴대전화가 전시됐다. 이 행사는 ‘녹색 아이티를 위한 신융합 기술’이라는 주제로 20일까지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월드 아이티 쇼 2009’(World IT Show 2009) 행사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에스케이텔레콤이 마련한 ‘핸드폰의 역사전’ 부스에 벽돌 크기의 초기 휴대전화가 전시됐다. 이 행사는 ‘녹색 아이티를 위한 신융합 기술’이라는 주제로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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