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SK)그룹 계열사 자원봉사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수해지역 이재민들에게 보낼 긴급구호키트를 만들고 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모기약과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을 담은 구호키트 2천 상자를 제작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에스케이(SK)그룹 계열사 자원봉사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수해지역 이재민들에게 보낼 긴급구호키트를 만들고 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모기약과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을 담은 구호키트 2천 상자를 제작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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