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D-100일 기념행사가 1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옹기에 100인분의 팥빙수를 만들고 있다. 오는 10월 9일 울산에서 ‘숨쉬는 그릇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옹기엑스포는 전국 최대 용기 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한달 동안 이어진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D-100일 기념행사가 1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옹기에 100인분의 팥빙수를 만들고 있다. 오는 10월 9일 울산에서 ‘숨쉬는 그릇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옹기엑스포는 전국 최대 용기 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한달 동안 이어진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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