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주제로 ‘바다 속 그릇여행전’이 열린 5일 오전 서울 강북구 롯데백화점 미아점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직원들이 파란색과 하얀색을 이용해 여름 바다의 시원함을 표현한 식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여름을 주제로 ‘바다 속 그릇여행전’이 열린 5일 오전 서울 강북구 롯데백화점 미아점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직원들이 파란색과 하얀색을 이용해 여름 바다의 시원함을 표현한 식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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