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열린 ‘델몬트 바나나가 제안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캠페인’에서 모델들이 시민들에게 바나나를 나눠주고 있다.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식이섬유·칼륨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나를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6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열린 ‘델몬트 바나나가 제안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캠페인’에서 모델들이 시민들에게 바나나를 나눠주고 있다.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식이섬유·칼륨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나를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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