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모형 선박 전시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개막됐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이 주최하고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조선·해운업체들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해운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모형과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 등 20여점의 선박모형이 전시됐으며, 국토해양부와 해군, 조선·해운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7일 오전 ‘모형 선박 전시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개막됐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이 주최하고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조선·해운업체들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해운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모형과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 등 20여점의 선박모형이 전시됐으며, 국토해양부와 해군, 조선·해운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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