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194.40원으로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동료들에게 환율 등락 추이를 알려주고 있다. 환율이 1100원대로 내려온 것은 종가기준으로 지난해 10월 1일 1187.00원 이후 처음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194.40원으로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동료들에게 환율 등락 추이를 알려주고 있다. 환율이 1100원대로 내려온 것은 종가기준으로 지난해 10월 1일 1187.00원 이후 처음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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