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추 한 포기를 290원에 파는 할인행사가 열린 19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선 채 배추를 사고 있다. 25일까지 점별로 하루 500통(1인당 6통)을 한정 판매하는데, 혼잡을 막기위해 개점 시간인 9시 이전에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나눠준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추 한 포기를 290원에 파는 할인행사가 열린 19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선 채 배추를 사고 있다. 25일까지 점별로 하루 500통(1인당 6통)을 한정 판매하는데, 혼잡을 막기위해 개점 시간인 9시 이전에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나눠준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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