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 설치된 얼음조각 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얼음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세계 개점 8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전시는 10일까지 열린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8일 오전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 설치된 얼음조각 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얼음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세계 개점 8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전시는 10일까지 열린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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