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외국어강사·과외 가장 ‘짭짤’

등록 2005-06-09 19:49수정 2005-06-09 19:49

아르바이트 수입 중에서 외국어 강사, 개인지도 교사 등 교육 관련 부문이 가장 ‘짭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몬(albamon.com)은 최근 11만2621건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분석해보니, 전체 아르바이트의 평균 시급이 4027원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한 시간에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아르바이트 자리는 평균 시급 8936원인 ‘외국어 강사’였고, 이어 ‘개인지도·과외’(7783원), 스포츠·예능강사(6895원), 학습지 교사(6888원) 등의 차례였다. 반면,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아르바이트는 ‘편의점·패스트푸드점 판매원’으로 3299원으로 조사됐다. ‘주유·세차원’과 ‘일반 판매직’은 각각 3332원, 3409원의 시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