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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한중일 FTA 머리 맞댄다

등록 2010-05-06 20:41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1차 회의’ 개회식에서 이혜민 외교부 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가운데), 이시게 히로유키 일본 경제산업성 경제산업심의관(오른쪽), 이샤오준 중국 상무부 부부장(왼쪽) 등 3국 대표가 운영세칙 채택 서명을 마친 뒤 서명서를 들고 있다. 이번 회의는 3국간 자유무역협정 민간공동연구 결과를 검토하고, 3국간 경제·통상 관계 및 자유무역협정 추진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1차 회의’ 개회식에서 이혜민 외교부 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가운데), 이시게 히로유키 일본 경제산업성 경제산업심의관(오른쪽), 이샤오준 중국 상무부 부부장(왼쪽) 등 3국 대표가 운영세칙 채택 서명을 마친 뒤 서명서를 들고 있다. 이번 회의는 3국간 자유무역협정 민간공동연구 결과를 검토하고, 3국간 경제·통상 관계 및 자유무역협정 추진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1차 회의’ 개회식에서 이혜민 외교부 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가운데), 이시게 히로유키 일본 경제산업성 경제산업심의관(오른쪽), 이샤오준 중국 상무부 부부장(왼쪽) 등 3국 대표가 운영세칙 채택 서명을 마친 뒤 서명서를 들고 있다. 이번 회의는 3국간 자유무역협정 민간공동연구 결과를 검토하고, 3국간 경제·통상 관계 및 자유무역협정 추진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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