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본점 1층 로비에 한국축구 100년사를 정리한 각종자료와 다양하고 의미 있는 축구자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한 ‘풋볼 빌리지’를 개장했다. 풋볼 빌리지는 오는 6월 23일까지 전시한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하나은행이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본점 1층 로비에 한국축구 100년사를 정리한 각종자료와 다양하고 의미 있는 축구자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한 ‘풋볼 빌리지’를 개장했다. 풋볼 빌리지는 오는 6월 23일까지 전시한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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