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호암상 시상식에 부인 홍라희씨와 함께 참석해 정운찬 총리(오른쪽 옆모습)와 인사를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호암상 시상식에 부인 홍라희씨와 함께 참석해 정운찬 총리(오른쪽 옆모습)와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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