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살리고일자리살리는생생여성행동’ 회원들이 9일 낮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내년 최저 임금을 올해보다 26% 올린 시급 5180원으로 정해야 한다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민생살리고일자리살리는생생여성행동’ 회원들이 9일 낮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내년 최저 임금을 올해보다 26% 올린 시급 5180원으로 정해야 한다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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