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넷째부터)과 승무원들이 2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아프리카 우물을 상징하는 모금함에 각국의 동전과 지폐를 채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펼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이 50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한 행사다. 모금액은 전세계 고통받는 아동들과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을 위한 우물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넷째부터)과 승무원들이 2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아프리카 우물을 상징하는 모금함에 각국의 동전과 지폐를 채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펼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이 50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한 행사다. 모금액은 전세계 고통받는 아동들과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을 위한 우물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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