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동전모아 50억, 빈곤국에 기부

등록 2010-07-21 19:41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넷째부터)과 승무원들이 2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아프리카 우물을 상징하는 모금함에 각국의 동전과 지폐를 채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펼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이 50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한 행사다. 모금액은 전세계 고통받는 아동들과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을 위한 우물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넷째부터)과 승무원들이 2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아프리카 우물을 상징하는 모금함에 각국의 동전과 지폐를 채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펼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이 50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한 행사다. 모금액은 전세계 고통받는 아동들과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을 위한 우물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넷째부터)과 승무원들이 2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아프리카 우물을 상징하는 모금함에 각국의 동전과 지폐를 채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펼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이 50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한 행사다. 모금액은 전세계 고통받는 아동들과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을 위한 우물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