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여름방학 문화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키를 비롯한 전통생활용품을 이용해 재미있는 탈을 만든 뒤 벼가 자라는 체험교육장에서 자신의 작품을 뽐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여름방학 문화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키를 비롯한 전통생활용품을 이용해 재미있는 탈을 만든 뒤 벼가 자라는 체험교육장에서 자신의 작품을 뽐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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