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19일 낮 서울시청 광장에 3m 크기의 초록우산 희망트리를 설치하고, 어린이를 보호하고 후원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초록 우산을 보면 멈춰 어린이를 생각하세요” 행사를 벌이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19일 낮 서울시청 광장에 3m 크기의 초록우산 희망트리를 설치하고, 어린이를 보호하고 후원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초록 우산을 보면 멈춰 어린이를 생각하세요” 행사를 벌이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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