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2011년 토끼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토끼 복장과 한복을 입은 다이버들이 정어리 무리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펼침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011년 토끼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토끼 복장과 한복을 입은 다이버들이 정어리 무리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펼침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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