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지속가능경영원’ 닻올려

등록 2005-06-28 17:52


2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업계 의견을 대변할 ‘지속가능경영원’ 이 출범했다. 이병욱 지속가능경영원 원장(맨 왼쪽), 박용성 지속가능경영원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 이희범 산자부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이 현판식을 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1.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한은은 왜 입장을 바꿨을까?…가계 빚보다 경기부양 궤도수정 2.

한은은 왜 입장을 바꿨을까?…가계 빚보다 경기부양 궤도수정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의 굴욕…ETF 7곳서 편출 3.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의 굴욕…ETF 7곳서 편출

따로 가는 한국과 미국 금리 4.

따로 가는 한국과 미국 금리

LNG선 인도가 살린 수출…가까스로 14개월 연속 증가 5.

LNG선 인도가 살린 수출…가까스로 14개월 연속 증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