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학교 마지막 졸업식 경북과 강원 경계지역 오지에 위치한 조제분교의 마지막 졸업생 박지연(맨 오른쪽)양이 11일 오전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자신의 졸업인사가 담긴 영상이 나오자 쑥스러워하며 얼굴을 가리고 있다. 조제분교는 박양의 졸업을 끝으로 문을 닫게 된다.
영월/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문 닫는 학교 마지막 졸업식 경북과 강원 경계지역 오지에 위치한 조제분교의 마지막 졸업생 박지연(맨 오른쪽)양이 11일 오전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자신의 졸업인사가 담긴 영상이 나오자 쑥스러워하며 얼굴을 가리고 있다. 조제분교는 박양의 졸업을 끝으로 문을 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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