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인 119 고속구조정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이 가능한 ‘119 다목적 고속구조정’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배치되기 앞서 14일 오전 서울 서강대교 인근 한강에서 고속구조정을 이용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번에 배치된 고속구조정은 최고속도 50노트(92㎞)로 운항할 수 있고, 화재진압용 방수포 4문과 이미지소나, 레이더 등 첨단항해장비를 갖췄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훈련중인 119 고속구조정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이 가능한 ‘119 다목적 고속구조정’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배치되기 앞서 14일 오전 서울 서강대교 인근 한강에서 고속구조정을 이용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번에 배치된 고속구조정은 최고속도 50노트(92㎞)로 운항할 수 있고, 화재진압용 방수포 4문과 이미지소나, 레이더 등 첨단항해장비를 갖췄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