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들을 돕기 위한 ‘수출화훼 팔아주기’ 캠페인을 벌이면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농협 임직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들을 돕기 위한 ‘수출화훼 팔아주기’ 캠페인을 벌이면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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