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게임과 프로야구 부문에서 신입·경력직원 100여명을 뽑는다. 게임 분야는 게임개발, 국내외사업, 경영지원·서비스, 모바일 부문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 및 경력직원을 선발한다. 최근 제9구단으로 공식 창단 절차를 마치고 이르면 2013년 1군으로 출범 예정인 프로야구단 부문은 홍보, 마케팅·사업, 야구 콘텐츠 개발·기획, 경영지원 부문으로 나뉘어 채용절차가 진행되며, 홍보는 신입, 나머지 부문은 경력직을 채용한다. 지원자는 오는 24일까지 누리집(www.ncsoft.com)에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구본권 기자 starry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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