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일대 빌딩들이 10분 동안 소등하는 행사가 열려 세종대왕 뒤로 불 꺼진 정부 종합청사가 보인다. 이날 행사는 광역시·도 16곳에서 공공기관 3315곳과 공동주택 단지 4291곳 등 약 211만가구가 참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일대 빌딩들이 10분 동안 소등하는 행사가 열려 세종대왕 뒤로 불 꺼진 정부 종합청사가 보인다. 이날 행사는 광역시·도 16곳에서 공공기관 3315곳과 공동주택 단지 4291곳 등 약 211만가구가 참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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