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과 전남 고흥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 주대 마늘(줄기가 붙어있는 마늘)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출시돼 도우미가 마늘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햇마늘 반 접을 1만 원에 판매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경남 창녕과 전남 고흥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 주대 마늘(줄기가 붙어있는 마늘)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출시돼 도우미가 마늘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햇마늘 반 접을 1만 원에 판매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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