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사진 왼쪽부터) 엘지전자 부사장, 루이스 팔머, 안젤리크 키조, 지젤 번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 올가 스페란스카야(한사람 건너) 박사 등
엘지(LG)전자는 11일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을 후원했다.
올해로 7회째인 지구환경대상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수여하는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환경분야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
김영기(사진 왼쪽부터) 엘지전자 부사장이 시상식에 참석해 스위스 모험가 루이스 팔머, 아프리카 베냉의 가수 안젤리크 키조,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 러시아 과학자 올가 스페란스카야(한사람 건너) 박사 등 5명의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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