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환경패션쇼’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환경의 날(5일)을 앞두고 재고 의류를 예술적으로 재창조해 만든 의상들을 선보였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주한영국문화원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환경패션쇼’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환경의 날(5일)을 앞두고 재고 의류를 예술적으로 재창조해 만든 의상들을 선보였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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