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길거리점포’ 첫 선
기업은행은 7일 공중전화 부스를 리모델링해 현금입출금기(ATM)를 설치한 ‘길거리점포 1호점’을 서울역 광장에 선보였다. 이 점포는 기존 공중전화 부스 3칸을 리모델링해 만들었으며, 두 칸에는 기업은행 현금입출금기가, 한 칸에는 공중전화와 자동심장충격기(심장박동이 갑자기 정지한 사람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기기)가 설치돼 있다. 기업은행은 올 하반기에 수도권 30여곳에서 길거리점포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조준희 행장(사진 왼쪽)이 7일 오전 길거리점포 1호점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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