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2011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에서 첨가자들이 출발 직전 유방건강의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대형 핑크리본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이날 행사 참가비와 아모레퍼시픽의 매칭기프트를 통해 모인 2억6000여만원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 및 퇴치에 쓰이게 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2011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에서 첨가자들이 출발 직전 유방건강의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대형 핑크리본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이날 행사 참가비와 아모레퍼시픽의 매칭기프트를 통해 모인 2억6000여만원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 및 퇴치에 쓰이게 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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