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이음페스티벌 어르신 휴대폰 활용 능력 경진대회’가 열린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에스케이-티 타워에서 참가 어르신들이 얼굴이 갸름하고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이른바 ‘얼짱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이 2007년부터 펼치고 있는 노년층 휴대폰 활용 교육에는 지금까지 6800여명이 참가해 문자메시지 보내기 등을 배웠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2회 이음페스티벌 어르신 휴대폰 활용 능력 경진대회’가 열린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에스케이-티 타워에서 참가 어르신들이 얼굴이 갸름하고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이른바 ‘얼짱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이 2007년부터 펼치고 있는 노년층 휴대폰 활용 교육에는 지금까지 6800여명이 참가해 문자메시지 보내기 등을 배웠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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