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생활용품 기획전에서 도우미들이 싱글족을 위한 밥솥, 1인용 프라이팬 등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있다. 지난달 통계청은 “서울시의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24%를 차지한다”라고 발표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8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생활용품 기획전에서 도우미들이 싱글족을 위한 밥솥, 1인용 프라이팬 등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있다. 지난달 통계청은 “서울시의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24%를 차지한다”라고 발표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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