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LGD·LG이노텍 ‘실적 부진’ 사장 교체

등록 2011-12-02 20:15수정 2011-12-02 21:20

한상범·이웅범씨 새 대표에
엘지(LG)그룹이 연말 정기인사에서 실적이 부진한 전자 계열사 사장들을 대거 바꿨다. 사령탑을 바꿔 분위기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엘지디스플레이는 2일 이사회를 열어 한상범(사진 왼쪽) 티브이(TV)사업본부장(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 대표는 엘지의 필름패턴편광방식(FPR) 3차원 텔레비전을 삼성의 셔터글라스방식에 맞세워 시장 주도권을 쥐는 데 기여했다. 권영수 전 사장은 엘지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으로 옮겼다. 엘지그룹은 “구본무 회장이 직접 권 사장을 불러 전지사업을 엘시디사업처럼 키워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엘지이노텍도 이날 이사회에서 이웅범(오른쪽) 부품소재사업본부장(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앉혔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엘지디스플레이와 엘지이노텍은 각각 8343억원과 699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엘지는 이날 이희국 전 엘지실트론 사장과 김영기 엘지전자 최고관계책임자(부사장)를 각각 기술협의회의장과 사회공헌팀장에 앉혔다. 엘지실트론 새 대표이사엔 변영삼 생산기술본부장(부사장)이 승진 발령됐다. 엘지유플러스(LGU+)는 신용삼 전 엘지경영개발원 팀장을 경영관리총괄 겸 최고재무책임자(사장)로 선임했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