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나눔 바자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앞에서 물건을 사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비롯해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은 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착한 나눔 바자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앞에서 물건을 사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비롯해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은 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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